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side brake가 없으면 진정한 실전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대뜸 낚시성 질문글만 냅다 던지고 튀어서 죄송합니다.
Logischool(일본법인 이름)에서 무슨 특별행사인지 특수제작된 스텐재질의 체어- 아시죠?
다행이도 왼쪽에도 거치대가 있어서 왼손 레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발판과 스틱과 스티어링은 서로 무전을 때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side brake같아 보이는 것이 없더군요. 뭘로 써야 되나요?」
p.s. 1. 만일 이 글이 낚시라고 생각되시면 저 자르셔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