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기끝나고 타이어 저렇게 된 상태에서 집에 100km/h로 달리면서 집에 온적 있는데, 심리적인 불안감도 장난 아니고 무엇보다 소음과 진동이 짜증나서-_-;
저상태에서 타이어 터지거나 하는 일은 드물지만 되도록 빨리 교환하는게 좋음... 이제 겨울인데 저런 타이어는 Dry그립도 안나올뿐더러 눈오면 도로위에서 김연아
가 됨-_-;;;;;; (김연아는 컨트롤이라도 하지-_-;;;;;;;)
왠만하면 센터에서 얼라이먼트 보고 영수증 받고 회사에다 청구하지 그래?-_- 얼마 하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