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지내시나요??
요즘 정말 나라가, 세계가 다 들썩들썩 힘든가 봅니다.
데미갓님도 계속 야근때리고;;; (곧 무쟈게 감원한다네요.ㅜㅜ)
그걸피하려면 열씨미 하셔야겠죵?? 울집의 기둥인데...
친구녀석 남편네 회사도(건설회사) 벌써 두번째 감원으로, 벌벌 떨고 있답니다.
첫번째감원때 주위사람 많이 잘렸다네용.
이번에 아가까지 낳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네요. 흠...ㅜㅜ
야타제님도 감봉당하셨다고 하공...
에구구 정말 힘든시기인가 봅니다.
그래도 어디에선가는 항상 희망의 빛이 비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긍정의 힘을 믿읍시당. 아자아자 화이팅.
걍 갑자기~ 웬 희망 프로젝트;; 뜬굼없게시리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