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와 새벽녁까지 그란4를 달렸습니다.
요즘엔 그란5만 죽어라 달렸는데....몇개 없는 코스로 조금 질리는 맛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달렸네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지금 즐겨도 손색이 없네요..차량하며 코스하며..
모든게 즐겁습니다.
3~4시간 즐긴후...다시 그란 온라인으로 고고...플삼에는 그란 4데이터가 없어서...-_-; 아케이드만 즐겼네요..
하하하하... 온라인에서 뵈요~~^^;
일판이라 한국분들 뵙기 어렵네요....역시 매너 좋은 사람과 온라인은 즐겁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