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3 시절엔..
타임어택하겠답시고 빨갱이 가지고 100랩을 내리 돌면서 타임어택을 하기도 했고..
(중간에 코스레코드가 나왔는데 어떻게 돌았는지 기억 안날 정도로.. ;;)
그란4 시절엔 크레이지 타임어택 한답시고 하루에 2~3시간씩 내리 달리고도 여력이 남았는데..
지금은.. 1시간.. 혹은 20랩만 달리면.. 몸이 퍼져버리네요.. ;;;
이렇게 생각하면 슈마하는 참 대단하다능...
버튼이나 알롱소등등이야 한창때겠지만..
피시첼라도 은퇴할때 된거 아닌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