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14살 농구 천재’로 불리는 한 학생의 농구 경기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대요

영상 속 인물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븐스 우즈.

이 소년의 키는 185cm에 체중은 75kg으로 프로 선수에 비해 체구는 작지만 농구하는 모습은 마치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을 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븐스 우즈는 1998년에 태어나 현재 14살에 불과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내요.

영상보니 드리블,미들슛,엄청난 점프력을 동반한 덩크슛과 슛블록 어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듯 하내요.

플레이도 멋지게 화려하고..같이뛰는 선수들이 너무 초라해 보일 정도...

ESPN도 관심을 보이고 취재했다는대요 이대로 잘 성장해 조던을 뛰어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해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