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프로 드라이버와 내노라하는 그란투리스모 실력자들의 맞대결이 2015 도쿄 오토살롱의 슈퍼 그란투리스모 대회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두 번에 걸친 레드불 5G 챔피언 'YAM"과 폴리포니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지난 쇼에서 개최된 special time trial에서 최고 기록을 갱신했던 오토살롱 참석자와 더불어 대결을 펼칩니다.
이벤트를 위해 1천 장의 티켓이 배포됐으며, 니코니코에서 새벽 2시 생방송 됐습니다. 또한 오토살롱에 마련된 그란투리스모 부스에서는 지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선보였던 첫 그란투리스모6 심 크래프트 풀 모션 장치를 선보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난 달 폴리포니 디지털 본사에서 전일본 그랜드 투어링카 챔피언쉽 선수들과 함께 버추얼 레이스를 촬영한 핏스톱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