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2 때 입문해선 수 없이 연습하여
입문 8개월째에 드리프트란 영역에 입성하여,
오프로드의에서 차를 날리는 참맛을 깨닿고,
그란3때 드라이빙 포스라는 놈을 만나 포스피드백을 느끼며 다시한번 카운터의 참맛을 느꼈으며,
FR을 거쳐 AWD 드립의 재미를 느꼈으나...
그란4p와 그란4를 거쳐오며 물리엔진때문에 4륜 드립은 커녕 FR로도 드리프트에 대한 좌절을 맛보다가

그란5p로 넘어오면서 그 참맛을 느꼈습니다.


AWD 드리프트



진입 속도 앵글, 그리고 속된말로 파워로 조지기(?)
FR의 섬세한 카운터와 악셀링과는 다른 투박함이 숨쉬는 그 드리프트의 영역에 빠지다보니 --;;
퍼포먼스 포인트는 안중에 없는 그냥 날리고 조지는 형태가 많이지더군요 ㅋㅋㅋ

암튼 3건의 영상 즐감해주세요~~
* 데미갓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04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