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ation: Professional
Active Brake: 0
Traction Control: 0
Stability Management: OFF
Front Tire: N1
Rear Tire: N1
Controler: Driving Force Pro
FR드리프트와는 다르게 카운터조작이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킵니다.
4WD이기 때문에 전륜에도 트랙션이 걸리므로 액셀을 밟고 있을때
카운터가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곧바로 리버스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카운터는 최소화하는 스티어링이 필요하며, 파워오버로 인한
리어흐름이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하중이동을
통해서 차량 전체를 미끄러뜨리는 상태로 코너에 들어가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차를 미리 힘차게 돌리면서 코너 가운데로 던진다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지는 던질 때의 속도조절이 잘 안되서 벽에 자주 접촉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