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기 아까운 Awesome한 영상 부탁해!
슈퍼GT 유일의 큐슈 대회가 개최되는 오토폴리스 서킷.
타이어에 가장 가혹한 서킷이기도 하고 최근 드라마틱한 레이스가 자주 일어난 장소이기도 합니다.
09년에 와키사카 쥬이치가 브릿지스톤의 개발테스트로 이 서킷에서 700랩 정도 돌았다며 더이상 달리고 싶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타이어 개발이나 타이어 관리 연습에 최적인 서킷입니다.
차량은 #12 칼소닉 임펄 Z의 07년 버전.
마사초 2013-01-06 오후 17:10
GTR도 그래픽 좋내요..물리도 딥다 좋은거 같고..잘봤습니다..
GTR도 그래픽 좋내요..물리도 딥다 좋은거 같고..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