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년(?)의 허접한 완주 영상입니다.
그란과 GTR2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ㅠ
영상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멘트는 싹 무시해주시고..(..)
뭐랄까.. 이번이 딱 3일차..? 플레이 입니다.(고로 에버랜드 가본것도 딱 세번이군요..)
아케이드 레이싱만 주구장창하던 초등학생 시절에 처음 하러 가봤다가 왕창 깨지고..
레이싱심에 마악 입문했을 중학생 시절에 두번째로 하러 가봤다가 왕창 깨지고..
이제 레이싱심을 위주로 하는(?) 현재 돈을 어마어마하게 쏟아붓고 겨우내 완주..(처음에 스즈카 풀코스한테 뎀볐다가 신나게 깨진후 동쪽코스만 주구장창 달렸습니다..)
다음엔 스즈카 풀코스 완주를 노려봐야겠습니다..ㅠ
제 기억으로는 이거 ps2 타이틀로 있는 것 같은데..
당시 너무 어려워서 한번 해보고 바로 접었던기억이..
정말 GTR 이나 그란보다 훨씬 어려웠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