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6월에 플삼이 샀는데,
1년 반이나 지났네요 어느덧;;
한두개 팔았던 기억이 있고,
나머진 걍 소장중.
야타제님하고 하던 블엔2;;;
다들 같이했던 콜옵4,
싱글 겜으론 거의 처음으로 엔딩을본 언챠
GTA, 센트로2, 배틀필드; 충동구매;
버파와 버쳐테니스는 예전부터 좋아했던,
솔칼4는 당연 필구 타이틀이라;
겐지는, 이베이에서 버파 샀더니 잘못왔음;;;
살아있는 지구는 최고의 타이틀,
알라스카와 아프리카는 후레잡
쿵푸팬더도 쵝오고, 트랜스포머는 필구, 배트맨비긴즈도 쵝오.
한달에 한두개 산꼴이네요.
ps3사면 갖고싶은 타이틀의 대부분을 데미갓님이 갖구 계시네요 ^^ 버파5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