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그란 지름의 완결판..
집을 질렀습니다.
람쥐..는 아니고..ㅡㅡ;;
자취방을 구하다 보니..
365일 24시간 풀 사운드로 그란을 즐겨도 상관없는 장소가 생겨버렸네요.ㅋ
벽이 너무 허전한거 같아서..포토월 작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진행을 했는데..
손댄지 5개월만에 1차 작업 완료 했습니다.-_-;;;
70장인데 의외로 허전..하네요..ㅋㅋ
호걸님꺼 따라가려면..300장은 붙여야 할듯? ㅋㅋ
음..하면서 느낀건..큰 사진이 의외로 쓸모가 별로 없다는거.-_-;;
차라리 적당한 크기 사진으로 150장 정도를 붙였으면 훨씬 낫지 않았나 합니다.ㅋ
이제 5월 이후로 회사 일 좀 한가해지면..2차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거 같네요..
계획은 총 4차로 250~300장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어후..언제 다 할지.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