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진동방석 2개, 진동조끼 1개 총 만원에 구입해서 플레이싯 바닥에 이식했습니다.
진동 대만족입니다.
레이싱할 때 진동 좋습니다.
1. 진동방석 나사풀어서 진동부분만 바깥으로 빼내서 인식시키면 됩니다.
2. 전선을 빼내기 위해 플라스틱부분을 잘라냈습니다. 고무가 물컹거려서 잘 잘라지내요.
플레이싯 바닥보시면 이해됩니다. 쏙 끼면 됩니다.
플레이싯 바닥에 쏙 들어가서 잘 고정됩니다. 그래도 케이블타이로 고정했습니다.
고정한 뒤에 사진을 찍어서 잘 안나왔네요.
진동은 최고입니다. 진동은 음악에도 반응하지만 음악부분은 작게하고 이펙트부분을 강하게 하면 더욱 진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 조립샷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