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이 매일 거짓말을 하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자
마을 사람들이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한번만 더 늑대 어쩌구 하면 콱!! 쥐어 패버린다!!!"
양치기소년은 마을 사람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얌전히 살게되었습니다.
마을은 한동안 평화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었고
양치기 소년도 마을 뒷동산 풀밭에 누워서 따뜻한 햇볕을 쬐면서 조용히 있었는데..
그때 하늘에서 비행기 4기가 푸른하늘위로 날아가는것을 본 양치기가
놀라움에 한마디 외쳤는데.. 그후 마을사람들이 양치기 소년에게 달려와
양치기소년을 반불구이 되도록 죽도록 팼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
.
.
.
.
.
.
.
.
.
"넉대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