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안녕하세요...웅스입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ㅡㅡ;; )
가끔 눈팅은 했는데...그란과 멀어지다 보니...역시 이곳도 멀어 지더군요...결혼-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이어달리기에 뛰느라 정신 없어서요...좋아하던 서킷과 와인딩도 뜸해지게 되고...그래도, 26개월 된 아들내미 보는 낙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곳은 더 발전하는 것 같아 보기 좋군요.
다들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시원하게 보내시고~~~건승하십쇼!!!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