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게임을 접을듯 합니다.
여러가지 공부와 작업을 오가면서도 간간히 즐기던 게임이었는데.
드디어 결단을 내렸네요. 그래도 그란5본편까지는 기다릴생각이었었는데..
모션그래픽회사를 다니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했는데
집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점점더 바빠만지고 개인작업과 공부를 같이하다보니
플레이타임도 줄고 , 여자친구도 게임을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 보여
그란스테이션을 포함 게임관련 물품을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런 생각을 가진후에 바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거예요.
온라인에서는 자주 뵙지 못하였지만.
여러 유저분들과 같이 즐기던 그때를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공부해서 커뮤니티에 가끔 들를때에 제 소식 전하겠습니다.
이글을 다 쓴 후에는 저의 여러 게임관련 물품을 장터에 올려야겠네요.
물품이 상당히 많아서 한꺼번에 사가실분은 없을듯하구요.. 여러가지 셋트로 구성해봐야겠어요.;;ㅠ
부디 좋은 분께서 양도하시어 그란라이프를 즐기시길..
글과 함께 VFX 튜토리얼 따라해본 영상올립니다.
남자얼굴로 시작하는 43강은 납량특집입니다.!! 주의하시길..^^
저랑 조금 비슷하네요.. 저도 요즘 일에 치여서.. 그란스테이션은 바라만 볼 뿐 감히 전원버튼을 눌러볼 엄두도 안나네요..
간혹 달리고 싶은 맘을 달리고자 지티코에도 들어와서 눈팅에.. 토미님 방송을 보며 위안을 삼을뿐이네요.. ㅠㅠ
아무쪼록 결심하신바 꼭 잘 이루시길 바라구요.. 나중에 점점 자리가 잡히시면 돌아오시겠죠..^^ 본편때 뵙겠습니다..
데미갓
간혹 달리고 싶은 맘을 달리고자 지티코에도 들어와서 눈팅에.. 토미님 방송을 보며 위안을 삼을뿐이네요.. ㅠㅠ
아무쪼록 결심하신바 꼭 잘 이루시길 바라구요.. 나중에 점점 자리가 잡히시면 돌아오시겠죠..^^ 본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