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시점에서의 느낌은 .. 볼륨이 너무 작다 라는것
- 일단 차량대수가 너무 적습니다 각 메이커마다 한두대 더군요.. 그러나 닛산만 많습니다
- 서킷의 경우도 후지나 스즈카는 그렇다치고 런던이나 HD의 그 스테이지도 좀 심심한 편입니다
4에서의 이탈리아 시가지정도의 재미를 기대했지만.. 좀 평이한 수준이네요
- 그리고 이벤트의 부재...
메이커이벤트와 레이스이벤트가 있기는한데 그리 많지 않으며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느낌입니다
- 항상있던 스쿨모드가 없으니 초반 성취감도 적으네요
- 생각보다 돈은 잘모입니다
- 차량의 물리엔진, 하중이동에 대한 느낌은 상당합니다.. 4에서의 답답한 언더스티어느낌은 이제 나지 않는군요 , 하중조절에의한 드리프트도 상당히 기분좋게 연출됩니다
- GT카가 한두대는 나와줬으면 하지만 아직을 발견되지않았습니다
- 웹 연동에 의한 재미를 얼마나 줄수있을지가 기대되는바입니다
갠적으로 이번작 350Z의 손맞은 여태까지의 어느 레이싱게임보다 훌륭하더군요
모두모두 빨리 구해서 달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