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게임 회사에서 오전중에 접수가 된다면..
당일 5시경 비행기를 태워서 한국을 보내긴 하지만
통관절차 시간때문에 오전에는 못나올 것이고.. (한국이 24시간 통관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정오즈음에 통관이 마무리 되면 낮동안 각 지점으로 분류되서 나갈테고..
오후 4시 이후에 지점에서 도착지로 다시 출발을 하게 될것 같네요..
물량이 너무 많아서 당일 배송을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지점에서 하루를 더 묵힌 후에 다음날 오전에 배송을 할 수도 있겠군요..
원데이 서비스라면 아마 서류만 될겁니다..
책 종류도 안되는 단순한 A4용지 몇장짜리 서류요..
통관절차 없이 바로 진행이 되니 빠른 속도로 진행 될 수 있겠네요..
발송국에서 오후 5까지 접수를 하고 밤9시 비행기를 태우면 다음날 오전이면 충분히 배송이 되겠군요
여담으로 서비스 이름이 좀 복잡한.. 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 가장 빠르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영화 "케스터 어웨이" 에서 페덱스에서 일하던 톰 행크스가 하던 일이지요..
다만 가격이 통관비만 빼도 세자릿수를 호가하기에..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기 힘든 서비스이지요..
한 예로.. 2002년 월드컵 당시 축구경기 티켓을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운송한 적이 있습니다..
더트 랠리 하나 구입했습니다.
PC에서 하던 게임인데, 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요...
특정 버전의 드라이버에서는 더트를 풀옵션해도 문제없는데, 니드포 PS에서는 화면이 간혹 깨집니다.
니드포 PS에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했을때엔, 더트 화면에 간헐적 화면 버벅거림 현상이 있구요.
그렇다고 게임할 때마다 맞는 드라이버를 재설치할 수 없는 노릇이고해서 PS용으로 하나 샀어요.
저의 첫 PS용 게임이 그란5가 될 줄 알았는데, 더트가 되었네요..
홍콩의 게임 회사에서 오전중에 접수가 된다면..
당일 5시경 비행기를 태워서 한국을 보내긴 하지만
통관절차 시간때문에 오전에는 못나올 것이고.. (한국이 24시간 통관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정오즈음에 통관이 마무리 되면 낮동안 각 지점으로 분류되서 나갈테고..
오후 4시 이후에 지점에서 도착지로 다시 출발을 하게 될것 같네요..
물량이 너무 많아서 당일 배송을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지점에서 하루를 더 묵힌 후에 다음날 오전에 배송을 할 수도 있겠군요..
원데이 서비스라면 아마 서류만 될겁니다..
책 종류도 안되는 단순한 A4용지 몇장짜리 서류요..
통관절차 없이 바로 진행이 되니 빠른 속도로 진행 될 수 있겠네요..
발송국에서 오후 5까지 접수를 하고 밤9시 비행기를 태우면 다음날 오전이면 충분히 배송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