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스팀에서 받아서 해 보고있는데요..
아직 시험판정도라 코스와 차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란6에 비해서 그래픽은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운전시뮬로서는 더 높은점수를 주고싶네요.
시야가 좁고 답답한 그란6에 비해
운전석뷰가 실감나서 재미있네요 ^^*
기어들어가는 느낌이랑, 엔진소리도 현장감 넘치고요~
아직 몇번 안몰아봐서 더이상의 소감은 무의미 할 것 같구요.. ㅎ
수동모드에서
출발시 N기어에서 시작하는데..1단을 넣으면 엔진아이들링이 꺼져서 이상하다..했는데 (엑셀밟으면 기동은 하지만..)
평소 안쓰던 클러치를 써 보니 알겠더군요 ㅎ
이 게임은 클러치 + 수동기어쉬프트가 기본인 게임이란 것을..ㅜㅜ
이쯤에서 질문 드립니다.
1, 아세토코르샤는 수동모드 중에서 그란6처럼 노클러치 패들쉬프트 모드는 없는지요..
2, T500rs 버튼설정 하고 저장이 안되서 매번 게임실행하면 버튼설정이 사라지는데..시험버전이라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