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월드~~~
결국.. 새컴터를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 컴터를 4년간 썼으니 쓸만큼 썼죠..
그나저나 CPU나 그래픽이나.. (제)수준 이상으로 높게 해버리고..
하드의 구성도 빡빡하게 하는 바람에..
이것참.. 오늘부로 완전 거지 빈털털이 되어 버렸네요..
당분간 쓸데없는데 돈 안쓰고 닥치고 일만 해야 할듯.. ㅠㅠ
게다가 조립시간도 너무 넉넉하게 주시네요..
넉넉잡아 3시간 기다리라니... 난 이 허허벌판에서 뭐 해야 하는 겅미.. ㅠㅠ
용팔이들하고 삐끼놀이라도 해야 하나?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 "니 똥이다.. -_-ㅗ"
넷북땜시 겜방갈 돈이 깨지지는 않겠지만..
주차비용이 살인적이네요.. 과연 몇시간을 할인해줄런지.. ㄷㄷㄷ
아.. 기왕 화물차 가지고 온겨.. 하역장에서 화물 싣는척 하면서 개길껄 그랬나.. ㅠㅠ
에라이.. 웹툰이나 보러 가렵니다.. ㅠㅠ
앞으로 나올 GT5 야타 방송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