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한적한 시골 도시 느낌으로 해변을 따라 입주한 주민들
다른 도시와 가까운 반대 지역은 일단 산업지로... 이렇게 하면 안 되는거였는데...
주거 지역이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촌동네 ㅋㅋ
초등학교가 처음 생겼습니다
나중에 몰라보게 변하는 지역
슬슬 건물이 올라가네요
나름 밀집 지역, 비포장도로 포장 도로로 업그레이드
저렴한 비포장 도로로 대략적인 그림을 그리고 하는 게 편한 것 같아요
포장도로 쾅쾅쾅
아까보다 길도 정돈되고 빵집으로 바꼈네요.
도로를 깔아주니 쑥쑥!
이른감이 있지만,지역 균형 발전이 될까 싶어 대중교통을 설치 해줍니다.
베이커리도 이젠 바이
그려놨던 길을 바탕으로 중심지는 대로로, 나머지 구역은 큰 직사각형을 그렸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옹기종기 모여있던 집들과는 완전 다른 모습
고등학교도 올라가고...
건물들이 들어차면서 비포장도로 비율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고급 건물들도 오오
콘도가 차곡 차곡
이쪽 지역은 아직도 하위 산업이 유지되고 있네요
새로 만든 구역은 업글업글
아... 그런데 100년 교육의 꿈이... 고등학교를 부수고, 전문대를 부수고..... 미친 공룡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권 털어 양수기를 오염지대에 설치해서 돈만 날리고 종료.. ㅠㅠ
아... 참아왔던... 심시티를......................... 해야 하는 건가요????????????????????????????????
끄응~!!!
심시티 1 하던게... 아마도............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