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렙에 나오는 드림카 챔피언쉽을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이 뉘르 3바퀴더군요..거기에 비까지..ㅡㅡ;;
그 전 서킷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거기서 레인 타이어 꼈다가 적응을 못해서.
레이싱 소프트 끼고 출전 했는데요..
아..진짜 30분동안 땀 뻘뻘 흘려가며 겨우 1위 통과 했네요..ㅠㅠ
지금 눈알이 빠질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저런 상황에서 실제로 달리다간 목숨이 10개라도 모자랄듯..ㅡㅡ;;
아무튼 대단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