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토끼는 알을 낳는다. 돼지가 움직이지 않는다. 창고에 물건이 신선하다. 나무 밑둥이 빨갛다. 아침은 가위바위보다.
방어기재가 있다면.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뒤돌아서 자꾸만 틀렸다고 생각하면. 물리적인 관심의 시작을 갖게됩니다.
--------------------------------------- 이게 무슨 말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슬그머니. 방어기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사용자 환경이 많은 차이를 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느끼는... 그냥 천천히 가고 있는데...
왜... 들이대는 드라이빙을 만날 때.
음...
정말 그 사람이 싫으면. 그냥 박아버리면 될껄...
막상 박지는 않으면서...
괜히 시비~ 일 때...
가장 흔한 방어기재의 한 부분을 만나게 되죠.
궁금한 부분이 많아서 들어왔다가.
고수님은 죄다. 산에 들어가셔서. 만나뵙기도 힘들고요.
아무리 찾아낸다 한들...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탓에...
이미... 관심이 없노라...................................................... ㅠㅠ
순간적으로 제가... 다단계 영업사원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 이제 그 제품 안 써요~~~~~~~~~~~~~~
말도 꺼내기 전에...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
저 나름대로 방어기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없애려 노력하는데...
F1 게임을 하면. F1 한 번. 만져보지도 못한... 제가... 한심스럽고.
뭐 각 나라의 서킷을 달리면... 여행을 못가는 제가... 한심스럽고...
그냥. 제품들. 만나서...............
이미지 트래이닝 하는 정도로... 연습하다가...
정말...
레알 월드를... 달리는 즐거움을 갖고 싶어집니다.
아무리 달려도. 부서지지 않으니...
내구성도 무시해도 되니...
돈도 안드니 좋긴 하지만...
허상일 뿐............
아~~~ 어느날 갑자기.... / 그란 서킷 월드투어... 같은 계획을...
물리적 알고리즘으로... 학습시켰다~!!! 하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누..............
그냥 답답한 불금~!!! 이었습니다.
앞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확 달아올랐을때.. 전반적인 분위기가 뭔가 아닌거 같은 그런걸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시뮬은 리얼월드에 비하면 어디까지나 차선일 뿐이고,, 레알을 꿈꿀 수 있는 시기가 지나면 그저 재미있는 게임으로만 남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그냥 마음 내킬때만 하게 되고 꾸준히 한다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ㅋㅋ 저도 그렇고 오래 하신 분들이 특히 더 그런 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의 시기가 지나서 단물 다빨은 듯한 기분이 스윽 들기 시작하면.. 손놓고 다음 메뉴만 기다리는.. 뭐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와글와글한때가 돌아오겠지요.. 오르락 내리락이 있는거 같아요.ㅋㅋ..
대역사시설에 레코서킷을 지읍시당
그란6 나오면 확 바뀝니다.ㅋㅋㅋ
전 세계 튜닝샵을 돌아다니며... 마치... 배틀 뛰고 오는 그런 드라이빙 서바이벌...버라이어티...
비누 레알 드라이빙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