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북쪽의 약 1,800km가 되는 주행거리를 넘어선..
2,000km가 넘는 24h가 홈 코스의 영예를 안았습니다...-_-;;
총 주행거리도 이제 8,000km쯤 되는데, 반이나 때웠네요.
아우토반 트로피만 따면 플래티넘인데... 쩝
아무튼 올해 크리스마스도 뉘르랑 함께해야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Love the RING with NSX-R
※ 이 캠페인은 패드 만만세교와 함께합니다.
Save the RING with 'I Love the RING'
※ 이 캠페인은 뉘르부르크링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데미갓 2013-12-25 오후 18:00
2천키로 ㅎㄷㄷㄷㄷㄷㄷ;
서울 부산 2왕복이네요 ㅎㅎ
저는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2천키로 ㅎㄷㄷㄷㄷㄷㄷ;
서울 부산 2왕복이네요 ㅎㅎ
저는 어딘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