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3 시절부터...
왠지 모르게 차량들이 우주선처럼 떠다니는 느낌이 날까.. 싶었더니..
이렇게 확실한 사진이 나오는 군요...
뭐.. 일단 차종이 FR이어서 후륜에 하중이 많이 실렸다라는 가정이 있을 순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앞바퀴에 너무 많이 부각이 돼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인 느낌도..
"철제타이어" 입니다..
강철로 되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눌리지 않는...
물론 휠의 인치가 높고 고속주행시 타이어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도 있겠지만..
이건좀 그수준을 넘어서 절대로 눌려지지 않는 강철타이어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과연 이부분은 언제쯤 자연스럽게 구현될런지..
야마우치씨도 이부분에 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런지... 그냥 혼자 궁시렁 거려봅니다
타이어가 돌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우리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은 아닐까요? 예전엔 상상하지도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