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을 시작한지 작년 10월 프롤때부터이니.. 대략 10개월 차가되겠네요..
일전에는 몰랐는데.. 고수 분들과 저와의 실력차가 점점 몸으로 와 닫고..
해도해도 일정한 타임이상은 나오지 않고...
특정차 이외에는 완전 초보 실력 수준뿐이 되질 않네요;;;
얼마전에 태풍님이 운영하는 지티방을 들어 갔는데 징하개 빠르시더군요..<코트다쥐르에서 바퀴당 3~4초 이상 차이>
그란을 하면 할수록 실력이 줄어듬을 느끼는 이 느낌은 뭘까요..
이 공허함과 허무함을 지금 시점에 뛰어 넘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