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좋은 아침입니다.매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겨울이 멀지 않았습니다.
누구는 목이 메도록 기다렸을 것이고 누구는 지나가 버린 여름이 그리도 그립겠지만 결국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게 되어있습니다.
일상사도 애달캐달 목 매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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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