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란 초보 부루슷하입니다. (_ _)
채팅방에선 가끔 인사를 드리긴했지만 다시금 인사드리려합니다.
현재 투싼ix와 20년 된 e36 M3 euro를 타고 있고요.
그란5가 실차보다 더 운전하기 어려운 듯 합니다.(뭐...실차도 초보이긴 합니다. ㅠ)
고수분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PSN: bluestar_jw 친추부탁드릴게요
현재 네오님만 친구로 되어있어서요.
아래 사진들과 같이 가끔 와인딩이나 서킷를 돌곤 합니다.
^^ 네오님~~차가 하체나 성능적인 부분에선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사실 보이는 부분에 제가 신경을 잘 안 쓰는지라
약간의 문제 아닌 문제가 있습니다 ㅋ
곰탱이는 가끔 가긴 합니다 ㅎㅎㅎ지난 주 금요일에도 다녀왔어요 ㅋ
미사리라 하심은....음....마지막 사진 때문에 그리 말씀하신건가요??
항상 팔당대교 남단에서 모여서 출발하느라요....출발지 입니다.^^
보통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나 중미산을 시작으로 배후령, 느랏재, 가락재, 호명산, 평화의 댐, 대굴령 정도를 다녀요.
꿈에 그리던 E36 M3 네요. 맨날 에드먼즈북에서 찾아보던게 생각납니다. ㅎㅎ 멋지네요!
져먼 군단 같아요!
와 진짜 멋지네요!!
연식이 좀 있어도 차 관리상태도 좋아보이고 뭔가 럭셔리 삘~ 이 납니다.
말로만 듣던 그 M3이 블랙!!
곰탱이 새차라도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
(캔커피 한타임~♡)
(미사리에도 와인딩할 장소가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