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크로아티아에서.. 작년 12월 21일에 주문한게 이제서야 날아온;; Rinoseat GTR입니다.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회식하고 집에오니 우편물 안내쪽지가..ㅡㅡ;
'전화요망'인데 우체국 가면 있겠거니 해서
찾으러 갔더니 집배원님이 아이템 박스에 넣어놓고 가셨다고...ㅠㅠ 삽질했네요.
결국 밤 10시에 조립 시작해서 두시반에 완성했네요..ㄷㄷ
일단 급 완성사진 몇장만 올려봐용. 상태가 안좋아도 양해 부탁드려요.
출근하면 졸려 죽을듯..;; 기나긴 하루가 되겠군용 ㄷㄷ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안정감 있어보이는군요~~
T500RS...음...
나중에 사용 후기도 올려주세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