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그녀(?)를 소개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16살이었던 그녀가 어느덧 23살이 되었네요.
이 곳 내 차고에도 몇 번의 변신 과정을 올려 왔는데
튜닝도 해 보고 서킷용으로 뜯어도 보고 하다가 절충점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손대지 않고 낡은 부분은 복원해 가며 소장하렵니다. ^^
이뿝니다 ㅎㅎㅎㅎ 저와 함께한 세붕이도 만날때 3살이였는데 지금은 20살이네요 . 꽃나이인데,
왜이리 늙은건지 ㅎㅎ 오늘 풀충전 해주고 올라오는길에 이런글을 보니 더 반갑네요.
언제 같이 늙은 세붕이와 대면식해주고 싶네요 ㅋㅋ
하앍~ nsx!!!!
오 이뻐요~~
실제로 보면 눈돌아가겠네요. 진짜 ㅎㄷㄷ 합니다. 옆에 동승이라도 해보면 눈물이 날거 같네요 ...
동네가 어디신지? 언제 함 뵈요... ㅎㅎ
소개시켜주세요 그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