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업글 한다는게.. 여기 까지 왔네요..
발매날 베스트바이에서 GT5 프롤로그 구입.. (플스도 없었음 ㅋ)
자동차 포럼에서 중고 ps3 40기가 영입
24인치 모니터에.. dvi로 연결해서 씀..
1080p를 느껴보자.. 40인치 LCD 구입..
진정한 레이서는 G25와 플레이싯이 필수라고 생각되어.. 아마존 공략..
렌즈 사망.. 중국인이 벼룩시장에 올려놓은 ps3 수리전문에서 심폐소생술로 부활함..
야매 작업으로 억지로 끼워놓은 PC스피커가 실증이나.. 이제는 사운드다..
DENON AVR1610 리시버와.. klipsch HD500 스피커 영입..
내년투리스모 발매!!!!
스크린에 불만을 느끼고.. Optoma HD20 프로젝터로 업글..
이제는 다 끝난주 알았는데.. T500RS가 자꾸 손짓을 하네요..
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란 실력이 허접이라.. 장비라도 제대로 갖추고 싶어집니다.. 허허~
나이먹고 오락에 집착하는건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ㅎㅎㅎ
프로젝터로 140인치 띄어놓고.. 블루레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의 쓰나미 ㅜㅜ
아.. 마지막 사진이.. 초기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대세는 아이유 맞죠? ㅎㅎㅎ
지금까지 허접한 제 환경이였습니다.. ^^;
대형프로젝션에 40인치tv에 리시버, 5.1채널 거치대까지.. 진정한 그란매니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