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란은 정말 못하지만 그란 하나 만큼은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 합니다 플삼을 구입했던것도 오로지 그란을 위해서
구입을 했답니다 지티코를 알게 되면서 수많은 자료나 정보를 많이 얻어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직장과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음에도 마마님의 눈치살에 그란을 즐겨 하질 못하지만
그 열정 하나는 믿어 주십시요
자금의 여의치 않나 드폽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럭키의 아내 앙칼녀와 쥬니어 럭키 입니다^^
예전에 네이버 그란 카페 그리고 루리웹 그란 게시판에 올려 드렸던 중복 이미지 입니다
보신 유저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네요
중복이라 죄송 합니다
야타제님을 귀찮게 하는 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