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피커 배치 때문에 내심 고민이 많았었는데..
결국 제대로된 놈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Focal Dome 5.1 & Yamaha RX-V465
공간의 제약 때문에 세틀라이트형과 전용 스탠드가 있는 모델로 고르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지만..확실히 기존 위메이트 제품 보다는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특히 리시버에서 롤플레잉 모드와 레이싱/액션 게임 모드라는 프로그램된 세팅이 있어 버튼만 누르면
게임 특성에 맞게 스피커를 세팅해주니 저같은 초보 AV 입문자에게는 더 없이 좋네요...
하지만 기다리는 그란5는 이제 소식조차 없고..ㅡ.ㅡ
프롤로그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데..더이상 기록은 안 줄고..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