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이번주 토,일요일은 쉬니까 열심히 달려봐야겠네요. ^^
날씨가 춥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뜨거운데..........콜도라도를 달리면서 식혀야겠네요.......왠지 슬프기도 하면서도 즐겁군요....-0-)ㅋ
어느 순간부턴가........완전히 즐겁다던지 완전히 슬프다던지 하는 것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감정 조차도 올인이 안되는 어정쩡한 나이 때문일까요?! ㅋㅋ
식탐이 2012-11-23 오후 19:11
어이쿠..회사에서 열었다가 큰일날뻔..;;;ㅋ
Handsomeㅅㅌ 2012-11-23 오후 19:15
오 좋네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꼬꼬마 친구들도 있기 때문이죠 ㅋㅋ
잭바우어 2012-11-23 오후 19:47
아 그렇군요 꼬꼬마친구들도 볼수 있군요 -0-) 이젠 그만 올려야할듯 ㅎㅎ
흑풍회 2012-11-24 오전 00:07
오 ... 꼬꼬마친구들 안녕~
샌드백 2012-11-24 오전 03:34
수털 / 좋구마 ....내 어렸을땐 이정도는 .....
npcsks3 2012-11-24 오전 07:54
꼬꼬마 친구입니다.
어이쿠..회사에서 열었다가 큰일날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