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란이 첨이라보니 히스토리를 몰라서요.. 몇가지 질문 좀 드릴게요 ^^
그란5 프롤로그하다보니 맵이나 차량 부족과 싱글 또는 커리어 모드 등이
사실 화려한 그래픽에 비하면 내용이 좀 빈약해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클러치 활성을 위해 매번 버튼을 누른다거나 하는걸 보면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이게 프롤로그라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대략 본편 나오면 이보다는 나아질런지요.
물론 아직 출시예정도 없으니 질문자체가 상당 추상적입니다만, 아마 프롤로그가
이번 시리즈에만 적용된게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프롤로그가 대략 4만원정도니까 본편은 더 비싸지겠네요?
그덕분에 본편을 또 기다리는거구요
본편은 차량수와 코스등에서 규모자체가 틀립니다.
사람들이 데모를 왜돈주고사냐고하는 이유도 그런대있지요.
하지만 저희는 데모라고 생각지 않지요 ㅋㅋ
사실 지금 약간 부족한감도있지만 온라인만 지원되도 한층더욱 재미를 느낄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