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있던위화감은 ACS TCS 를 킨 보조장치때문도 있었지만 ㅋㅋ
OFF 로 다해버리구 모니깐... 호.. ㅠㅠ 차와 일심동체...ㅋㅋ
내말을 잘듣어주는구나 +__+ 그란HD 느낌도 있구 확실히 그느낌을 계승시킨거니..
드디어 적응이되구 바로이거야! 하는느낌이; ㅋㅋ
근데 프로페셔널모드가 그 2번째꺼인가요?^^
아 그리구 타쿠미가알아낸거.. 몇몇분아시곘지만
그란투리스모에도 클러치라는 개념은 적용되고있습니다.. 확실히는 그란HD부터 말이죠 ^^
그때 부분부분 생략됫던걸 . 이번 그란5 프롤로그데모보니깐 다구현하는군요
모두해보시면 아시곘지만^^ 기어 1단 이나 기어가 들어가있는 상태로
속도를 10km 미만으로 떨구게되면 덜덜덜 거리는데.. 그걸 방지할라고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안눌러도
클러치 + 엑셀을 밟아주네요 자동적으로요^^ 즉 오토 클러치가 적용되고있다는 건데^^
클러치를밟아준상태를 그때느낄수있네요.. 공회전... 허참 ㅋㅋ 엑셀도 살짝밟아진상태가되구요.+_+
나중에 그란5 에는 오토클러치 OFF 가생기면 수동적으로 밟는모드가 생길듯하네요 오오 ㅠㅠ
제발 그러길 ㅋㅋ 일단 H쉬프터라도 되니깐 다행이긴합니다 ^^
터보 부스터미터나.. 여러면들이 섬세해지고 많이 바뀌고 새로워졌네요 깔끔하면서도
정확하고 확실한 ... 우아.. 시뮬..덜덜..
HD보다 운전하기가 쉽다고 느껴지는건 아마츄어 모드라서 그런건가요?
일본어를 못읽으니; ㅡ,.ㅡ; 답답.
프로로 하면 아무래도 어려워 지겠네요.
그란 데모 다 좋은데, 신차 마케팅이 좀 많이 심한듯도 느껴지는군요.
뭐 새로운 게임에 신차가 우선되는거가 당연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왠지 일본 신차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는 느낌. :|
그래도 상관없긴하지만 흠.
우리나라차도 어서 대열에 당당히 설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