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신형차보면서 댓글을 봤는데요.
추천수가 높아서 봤습니다.
"현재의 람보르기니는 과거엔 트랙터 회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의 애마가 페라리였고
페라리는 결함으로인해 말썽을 피웠고
급기야 참다못한 람보르기니 회장이 페라리 회장인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페라리를 고쳐달라, 고쳐주지 않는다면 이제 페라리를 타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엔초 페라리 회장의 대답은 "우리 차가 그렇게 타기 싫으면 당신이 만드는 트랙터나 타고다녀라"라고
페루치오를 비하합니다.
그러자 페루치오 회장은 결심합니다
"차는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야"라며 람보르기니를 설립합니다.
현재는 이탈리아 슈퍼카의 양대산맥이지요"
이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