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입문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좀 여쭤봐도될런지요~?

 

음..

 

첫번째는..

 

포르자는 아케이드성이 조금 가미된 게임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란이랑 견줄만한 어떤 매력이 있기에 유저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참고로 저는 시뮬레이터를 좋아하고, 실제로 하는건 더욱 더 좋아하기에

포르자는 일단 생각하지 않고있슴다만..혹시?..^^ㅋㅋ;;;

 

 

 

두번째는요,

 

그란에서는 티오백이 갑이다 라는 말씀들 많이하시던데..

지금 장터에 나와있는 티오백 쉬프터 페인 티비 풀셋매물을 살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디자인과 as, 그리고 느낌은 엘리트가 더 좋다고 생각하던차에

지티기x에서 엘리트셋트를 판매하는데,  보니까 130이면 사더라구요.. 거치대야 중고로 하나사고

티비는 50인치짜리 3d있으니 그걸로 쓰면될테고..

 

그란만 한다는 전제하에, 엘리트는 영 아니올시다일까요?

 

기다아니다..라는말씀보다는,

왜!!! 그란에서는 티오백이가 쓰여져야하는가!---> 이 이유를 알고싶어요..

 

이상 초보의 질문이었슴다!

 

상세한 답변과 '사용후 느낀' 후기를 절실히 원합니다ㅠㅠ

 

다들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고, 금일봉도 챙기시길..ㅋㅋ?

꾸뻑(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