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시궁창,
역시 그날은 생각한것처럼 쉽게 오지는 않는군요.
뭔가 별로 안기다린거 같은 느낌으로다 시간이 쭉쭉흘러가서 좋아라 했는데.
역시나 그날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10월말까지 발매일을 발표 한다고 했지만,
내일은 이미 11월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인관계로,
행여나 발매일을 발표 할까? 라는 기대는 해보지만,
발매도 아니고 발매일을 발표할지 안할지 걱정해야 하는 이마당에,
혹시나 발매일이 내년을 넘길 공산도 없잖아 있기때문에,
너무 커다란 기대는 금물일듯 하군요.
이런식으로 2010년이 훌쩍 지나간걸보면,
2011년 지나가는것도 일도 아닐듯 ㅡ,.ㅡ;
내일 발매일을 전격적으로 발표하고,
11월 말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올해안에만 나와줘도,
그냥저냥 견디면 될것 같습니다.
콜옵도 있고 하니,
슬픈 현실.
데미갓
수털
곽밥
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