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 중고로 어째 사볼라고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고 그냥 새걸로 사버렸네요.
180/82 신체 조건인 저로서는.. 버킷 시트가 작습니다.. 엉덩이가 끼어서 갑갑한 느낌이 들길래
의자에 쿠션 하나 놓으니 완전 좋아 졌습니다.
조립시 팁이랄까... 좀 덩치가 있으시면 발판도 최대한 멀리 하셔서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거리가 가까워서... 다시 풀고 조립하고 3번을 ㅠㅠ
컴퓨터는 우측에 좌측에는 마우스 위에는 키보드 연결을 하였고 모니터로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마눌님 눈치만 보다가 사놓고 나니 와이프가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서 비키지를 않네요.
그란 본편 나올때 까지. 프롤이나 쭉 해야 겠습니더.
아케이드성 강한 레이싱 게임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