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기름넣으러왔다가 계기판을 보니 벌써 50만을 넘어 60 만을 코앞에 두고있네요.그래도 10년동안 아무 탈없이 같이 달려왔으니 앞으로 좀더 같이 달려야겠지요.올겨울도 무사히 지나가길...날씨가 많이 추워지내요..레코 회원님들도 월동 단단히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