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란4로 이리저리 검색해보다 우연히 들어와서 가입까지 해버렸네요 *^^*
어렸을 때 F1을 보고 레이싱을 쭉 좋아하다가
대학 때 친구의 그란투리스모 2002 도쿄-서울을 해본 것이 레이싱 게임 경력의 전부였죠
그러다가 이니셜D를 알게되고 뒤늦게나마 게임을 구해보려고 했었는데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더군요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선택한게 그란4 였습니다.
지금은 이니셜D가 닭으로 바뀌었지만요 ㅎㅎ
극심한 총알부족으로 플삼,GT5P,G25가 없어서 거의 눈팅 유저가 되겠지만 반갑습니다 *^^*
혹시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전부 GT5P를 하시나요? 그란4에 패드플레이가 전부인
저와 놀아주실 분은 않계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