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_-;;;;
클릭을 구입하고나서 바로 한것은 '버킷시트'장착과 '그란투리스모 스티커'붙인 일이었죠...
버킷시트는 '순정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운전 30분에 다리 쥐남;;)
그란스티커는, 이미 클릭을 구입하기전에 타고다니던 '티뷰론 터뷸런스'에도 동일하게 붙이고다녔습니다. 아마 그때 토미가 제 차를 '터뷸런스 GT'라고 불렀죠....스티커 붙어있다고-_-
.....클릭에 스티커를 붙이니 '클릭 GT'로 잠깐 불렸다는;;;;;;;;;;
레이스카로 튠을 하기전이라 차가 참 깨끗할때네요-_- 지금도 경기용 스티커를 다 떼어내서 깨끗하...여여야 하는데 상처가 좀 많아서-_-;;;; (조수석 문짝도 찌그러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