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10년전 칠레 이타카마 사막에 있는 교회 근처에서 발견된 초소형 외계인 추정 사체는 발견 당시 흰천에
싸에 있었다고 합니다.
외계인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에 의해 아타(Ata)라는 이름이 붙혀진 이 사체는 6인치(약15센티) 작은키에
커다란 두개골과 기괴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스티븐 그리어,
스탠포드 대학 줄기생물학과 게리 놀란 박사등으로 구성된 다큐 제작 팀은(시리우스,Sirius)라고 정해진 다큐영화를 찍으며
정체를 밝히기로 하였습니다.그리어 박사는 "독특한 DNA와 골격 구조를 갖고 있으며 지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 라고하내요.
놀랍게도 "시리우스" 다큐 제작팀은 6인치 외계인 사체의 DNA가 인간과 가장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만일 외계인이 아니라면 성별은 남성이고 태어난지 6~7년된 돌연변이
기형아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처럼 숨 쉬고 음식을 먹고 대사 작용했다며 왜 시신이 이 같은 기형인지 어떻게 죽었는지
알수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살작 조작 같기도 하고..암튼 외계인 정말 궁금합니다..전 있다에 한표!!
혼나님이 외계인 아닌가요?
수미님도 은근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