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이걸 푸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걸 손으로 그렸다니...
이 미로를 만드는 데만 약 7년이 걸렸다내요.
일본의 한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청소부가 그린 미로 퍼즐의 크기는 88X60cm이고
원본 이외에도 50여장의 복사본이 존재하고 있담니다.
자신도 다시 풀라면 못풀듯 한대;;
이런 서킷나온다면 멘붕!!!
미로쩔;;;
"자신 없는 거야?"
바이스티이거 2013-01-24 오후 18:49
미로 본 이후 마사초님 자기소개의 "자신 없는거야?" 가 도드라저 보이는데요..
아므로 2013-01-24 오후 19:51
뭐...뭔가요 이건 ;;;; 사람이 풀라고 만들어 놓은거 맞음? ㅠㅠ
마사초 2013-01-24 오후 20:08
환영술사 2013-01-24 오후 21:08
자신 없네요..ㅠㅠ
데미갓 2013-01-24 오후 22:24
자신 없는 거다.
ㅋㅋㅋ
낚는데 도사가 되신듯,
왠만한건 이제 다낚이네요. 헐
마사초 2013-01-24 오후 23:39
오늘은 좀 큰건이 없어서..짜잔하내요;;
특종을 잡기위해 기자가 된 심정으로 기사를 찍슴니다 --+
npcsks3 2013-01-24 오후 23:09
흑풍회 2013-01-24 오후 23:13
지우개로 쭉 가면 대염
마사초 2013-01-24 오후 23:31
나의수다 2013-01-25 오전 00:54
스페즈 2013-01-25 오전 09:01
군용이군요.ㅎㅎ
디에이치 2013-01-25 오전 11:41
이거 길 있는 거죠?ㅋㅋ
rene 2013-01-25 오후 15:55
미로 본 이후 마사초님 자기소개의 "자신 없는거야?" 가 도드라저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