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려 보네요.
정말 처음에 그란 5할때는 열정적으로 매일매일 새벽까지 달렸는데.
먹고 사는거에 치이다 보니 하지를 못하네요.
간만에 그란을 켜보니 많이 달라진듯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간간히 그란을 온라인에서 즐기려 하는데.
"GTK_Forever 방입니다"
라는 명칭의 방제가 있다면 저라고 생각하고 즐어와서 같이 즐겪으면 합니다.
보통 저는 450~500pp 스포츠 하드 를 많이 달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
ㅎ.... 닉네임 추억돋네요. 잘지내시죠? 반가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