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요녀석~~*
어제 저녁에 방에 들어가보니 울집 강쥐들이 저렇게 자고 잇드라고요..
넘 재미있고 귀여워서 한컷 찍었습니다^^
마치 한마리가 이불덮고 자고있는듯한.. ㅋㅋㅋ
한번씩 예상치못한 행동으로 웃게 해주내요..
물어뜯고 망가뜨리고 속썩힐때도 많지만 저런맛에 키운다능 ^^*
간만에 퍼온글이 아닌 자체생산 글이었습니다~*
"자신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