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는 지난 주에 받아 잘 설치를 했는데 아직 버켓시트가 감감 무소식이네요~
설연휴 끝나고 오겠지 하며 기다리다가도 막상 이리 셋팅하고 나니 그란을 못하게 되어 다시 옆 책상으로 셋팅을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셋팅한다고 약간의 무리(?)는 했지만 그래도 싼 취미라고 제 자신을 세뇌 중입니다..ㅋㅋ
나름 뒤쪽 책상을 이용해서 5.1 채널 리어 스피커를 셋팅해 봤는데 효과적일지는 나중에 시트 설치하고 앉아 봐야 알겠네요... 사실 저 공간에 시트가 제대로 들어갈 지도 의문입니다. 만일 안들어 간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