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사정없이 미끄러 주시네요 ㅋㅋㅋ
6개월동안 그란 끊고서 다시 해보려니..
처음 접하는 물리엔진에 처음보는 코스...
가장큰 문제는 코스숙지가 안되서
라인그리는것조차 되지 않네요..
다 달리고 나서 순위도 그냥 안드로메다 입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역시.. 체험판에서 혼자 달리는건
야타방송의 컨셉상 별로 재미가 없네요...
(머.. 그냥 제가 달리는 영상을 별 의미 없이 찍는것도 야타방송의 컨셉이긴 하지만.. 재미가.. ㅠㅠ)
다음엔 촬영 없이 그냥 입딱 다물고 달려봐야 겠네요..
역시 달리면서 주절대는건 힘들어요 ㅋㅋㅋ
* 데미갓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26 15:57)